서울목원초등학교(교장 장원자) 학생들은 특별한 중간놀이 시간을 가진다. 매주 화요일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행복콘서트에서 친구들의 노래와 연주를 감상하기 때문이다. 행복콘서트는 학생들의 음악적 흥미와 재능, 소질을 개발하고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상설공연발표회다. 전교생 앞에서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동요를 부르는 기회를 누구나 가질 수 있다. 1학기는 4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2학기는 9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중간놀이 시간을 통해 진행되며,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중 발표 가능 부서의 공연도 7월과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발표를 앞둔 학생들은 무대 위에 오를 때에는 무척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연주를 시작하면 나만의 작은 콘서트가 열린 것처럼 다들 훌륭한 연주 솜씨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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