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중학교(교장 육순우)는 4월 25일 전통장(장독대 설치) 문화학교 사업의 하나로 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학생,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장 명인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장을 담그고 숙성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이번에 담근 전통장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학교급식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전통장 문화학교 사업을 통해 우리 고유의 발효음식과 전통장문화를 발굴·계승하고, GMO(유전자변형농산물)로부터 안전한 우리콩으로 만든 장을 학교급식에 활용함으로써 건강과 교육,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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