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묵중학교(교장 김원기)는 4월 14일 세월호 3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안전사고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학생회는 손수 제작한 추모 피켓을 들고 교장, 교감선생님과 함께 4월 16일을 기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등교시간에 정문에서 세월호 추모 등교맞이를 실시했다. 또한 등교하는 모든 학생에게 추모리본을 나눠줬다. 추모리본을 받은 학생들은 리본을 교복, 가방에 달고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이어 아침 독서시간에는 전교생이 추모영상을 시청하고,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묵념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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