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 2. 3.1운동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이 다가옵니다.
- 3.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 가는 길
-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 (상해시 마당로 306롱 4호)
- 재개발로 철거 위기에 있었으나, 1990. 2월 상하이시 황포구 인민정부에서 구급 문화재로 지정한 후, 1993년 복원하여 정식 개관.
- 5. 루쉰공원(옛 훙커우 공원) 내 윤봉길 의사 기념관 가는 길
- 6. 윤봉길 의사 기념관
- 7. 2017. 8. 16. 윤봉길 기념관 앞 독립대장정 제1기 출정식
-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답사단
- 8. 윤봉길 의사의 결의에 찬 모습
- 1932. 4. 29. 일본 천황 탄신일(천장절) 기념 행사 시 ‘물통’ 폭탄 의거
- 9. 임시정부 김구 국무령이 조직한 한인애국단원 윤봉길의 선언문
“나는 적성(赤誠)으로써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어 중국을 침략하는 적의 장교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10. ‘물통’ 폭탄 의거 전 백범과 시계를 바꿔 찼던 윤봉길의 일화
“선생님, 제 시계와 바꿉시다. 제 것은 6원을 주고 구입한 것인데, 선생님 시계는 2원짜리입니다. 저는 이제 한 시간 밖에 더 소용이 없습니다."
- 11. 1919년 4월 13일 와이탄에는 중국 망명길에 오른 백범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이 도착했던 선착장이 있었다.
- 12. 옛 이름은 외국인 공동묘지를 뜻하는 ‘만국공묘’였으나, 지금은 손문의 부인인 송경령을 기리기 위해 송경령능원으로 개명되었다.
- 13. 송경령능원 내 독립운동가의 초석
- 14. 상하이 사범대학 내 2016년도에 설립된 위안부역사박물관
- 15. 24년여 동안 위안부 문제를 연구해온 상하이 사범대 역사학과 교수이자 박물관장 쑤즈량
- 16. 상하이위안부역사박물관 입구 ‘피해자의 벽
- 생존자 100여 명 중 한국인 10명도 포함되어 있다.
- 17. 일본 군대에 보급된 성병 검사 기구와 콘돔
- 18. 위안소 앞에 줄 선 일본군들과 겁에 질린 중국 소녀
- 19. 사범대학 교정 내 ‘한․중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 ‘아픔을 공유하고 있다’는 의미로 양국 조각가가 공동제작.
- 20. ‘한․중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의 빈 의자 뒷면에 적힌 문구
- “We can forgive, but we can never forget.”
우리는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다.
- 21. “서울시교육청은 약속합니다! 올바른 역사 인식으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