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서울교육

꿈과 재능을 키우는 서울시교육청의 특별한 나눔

서울시민·학생 악기나눔

글 신병철 사진 이승준 사진제공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유휴악기를 기증받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나눔’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이 통기타를 기증하며 시작된 릴레이는 가수 전인권, 지휘자 금난새, 김창남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강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소설가 이외수, 서울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울시교육청 직원 등 문화예술 및 교육계 인사들이 연이어 참여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추억이 깃든 소중한 악기를 기증했습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6월 15일까지 서울 소재 30개 매장의 ‘아름다운가게’ 혹은 온라인을 통해 중고악기를 기증할 수 있으며, 기증된 악기를 종류별로 장인들이 수리, 조율하여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나눔으로써 중고악기를 재활용할 뿐 아니라 서울시교육청에서 악기교육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의 특별하고도 뜻깊은 이번 나눔을 통해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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