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안심생존수영

학생교육원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초등학생 3~6학년 한강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초등학생 3~6학년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오전, 오후 총 10기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안심생존수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수상안전 교육, 구명조끼 입기, 입수법, 누워 뜨기, 기본 배영, 선박이나 비행기 비상 탈출 시뮬레이션, 체온 유지법, 한강 헤엄치기, 구명벌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주로 실습을 통해 몸으로 익히면서 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뒀다. 이번 안심생존수영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가 실제 강이나 바다에서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수상 안전, 생명 존중, 자기 관리 등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