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으로 교육환경을 살펴보다

서울시교육청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교육환경개선이 필요한 480개교를 방문해 2020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의 우선순위를 검증하는 ‘시민참여현장검증단’을 운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교육환경개선이 필요한 480개교를 방문해 2020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의 우선순위를 검증하는 ‘시민참여현장검증단’을 운영했다. 총 120명으로 구성된 검증단은 화장실, 냉난방, 창호, 외벽, 바닥, 급식실 개선 등 총 6개 단위 사업 24개 팀에 분야별로 시민, 시의원, 시설전문가, 기술직공무원 등 5명씩 배치됐다. 이들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수평적 관점에서 단위사업별로 비교 및 검토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검증단의 역할 강화를 위해 8월 19일 검증단을 위촉하고 사전회의를 열었다. 2020년 대상 교육환경개선 우선순위는 검증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9월 중 우선순위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하고 공개할 예정이며, 2020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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