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정신을 따라 새 미래의 주인이 된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12개교 학생 36명 및 교사 12명으로 구성된 사제동행 답사단이 ‘3·1 운동을 담아, 미래로’라는 주제를 내걸고 9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충칭~상해까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길을 따라 답사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12개교 학생 36명 및 교사 12명으로 구성된 사제동행 답사단이 ‘3·1 운동을 담아, 미래로’라는 주제를 내걸고 9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충칭~상해까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길을 따라 답사에 나섰다. 답사단은 학교별로 학생 3명과 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뤄 전체 중·고 24개 팀이 사제동행으로 구성됐다. 고등학교 12개 팀은 1차로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독립군의 길’을 따라 북-중국 접경 지역을 다녀왔으며, 이번 중학교 12개 팀은 2차로 ‘임시정부의 길’을 따라 상해~충칭을 답사했다. 1차로 다녀온 고등학생들은 북-중국 접경 지역에서 여순감옥을 둘러본 후 안중근 동상 앞에서 참배하고 용정 윤동주 생가를 방문하는 등 독립운동의 역사에서 생생한 감동을 얻었다. 9월 3일 출발한 중학생들은 상해에서 충칭까지 일본을 피해 이동했던 임시정부 청사와 임시정부 요인들의 거주지, 윤봉길 기념관 등을 돌아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느끼고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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