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교육으로 꿈에 날개를 달다

드론 거점학교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드론교육으로 꿈에 날개를 달다. 드론 거점학교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는 서울교육청이 운영하는 직업위탁학교 중 유일하게 드론운영과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실기 중심의 흥미로운 수업을 통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진로를 찾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는 서울교육청이 운영하는 직업위탁학교 중 유일하게 드론운영과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실기 중심의 흥미로운 수업을 통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진로를 찾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자신의 꿈을 찾아 매일 한 걸음씩 전진하는 교육 현장,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를 찾았다.

4차 산업 전문인의 길로 한 걸음 더

자신의 꿈을 찾아 이루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다. 그 꿈이 아직은 먼발치에서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미래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현재의 순간은 하염없이 인내하고 고통의 시간 속에서 참아내야만 하는 걸까?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교장 박정희)에서는 더는 그럴 필요가 없다. 오늘 학교에서 마주하는 행복한 경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가장 큰 동기부여와 원동력이 된다.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는 학과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문화예술 및 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립 직업위탁교육학교다. 드론운영과, 조리아트과, 제과제빵과, 디저트아트과, 뮤지컬연기과, 실용무용과, 실용음악과 등 학생들은 각자 지원한 학과에서 실기 위주의 수업을 받아 재능을 향상하고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기술역량 및 취업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꽃으로 불리며 서울시 최초로 공립학교에 개설된 드론운영과는 새로운 미래와 꿈을 열어가는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아왔다. 드론운영과는 말 그대로 드론과 관련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드론제작과 정비, 드론제어, 소형무인기 조종 등 드론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교육과정에 담아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현재 드론운영과 학생의 약 80%가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다. 그동안 현장 학습과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기능력을 향상시켜온 덕분이다. 초경량비행장치 자격증은 국토부 주관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유일한 드론국가자격증으로 대형 드론을 조종하기 위해서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필기시험 70점 이상, 비행경력 20시간의 인증 과정이 필요하며 충분한 비행경력을 쌓지 않고서는 합격이 어려운 시험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드론이 지자체 또는 국가기관 등에서 산림조사, 공장 배기 오염원 조사, 해양, 산림의 구조 및 정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앞으로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한 만큼 자격증 취득이 학생들이 꿈을 찾아 나서는 문을 더 활짝 열어줄 전망이다.

드론교육으로 꿈에 날개를 달다. 드론 거점학교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는 서울교육청이 운영하는 직업위탁학교 중 유일하게 드론운영과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실기 중심의 흥미로운 수업을 통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진로를 찾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드론교육의 비상을 꿈꾸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도 눈여겨볼 만하다. 학생들이 드론을 배우고 익히는 데 실질적인 어려움이 없도록 학과에는 한 대에 1000만 원 이상 하는 농업용 드론부터 일반 드론, 3D 프린터와 각종 기자재 등 다양한 장비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드론 경기장인 ‘드론 플라잉 존’을 학교 내에 개장하여 본격적인 고교드론 시대를 열었다. 드론은 그 특성상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보안 및 안전과 관련한 규제 탓에 자유롭게 드론을 비행할만한 공간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드론 플라잉 존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다양한 실습과 연습을 진행할 수 있다.

금천문화에술정보학교는 드론 교육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 시설 및 기자재, 전문성을 갖춘 교사진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드론 분야 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은 서울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타 학교에서 진행하는 선택과목을 온라인을 통해 직접 신청하고 수강하도록 한 맞춤식 선택 교육과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드론구조 및 비행원리를 배우고 제작, 비행, 코딩, 항공 촬영 및 편집 등을 배우며 4차 산업기술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고 진로를 탐색해나간다. 전문·심화 교과를 배울 기회가 없는 일반고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이러한 배움의 장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드론 거점학교 수업 만족도 조사에서 자신의 역량 개발과 수업 내용, 교육시설에 대한 4개 항목에 ‘만족한다’는 응답 100%를 달성했으며, 진로 선택, 계속 참여,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 부분에서도 90%의 응답자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에는 꿈과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가득하다. 자기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한 학생들, 마음껏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오늘도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에서는 드론이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그리고 드론을 조종하는 학생의 꿈도 날개를 달고 드론과 함께 비상하고 있다.

드론교육으로 꿈에 날개를 달다. 드론 거점학교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는 서울교육청이 운영하는 직업위탁학교 중 유일하게 드론운영과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실기 중심의 흥미로운 수업을 통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진로를 찾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Mini Interview

드론교육으로 꿈에 날개를 달다. 드론 거점학교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는 서울교육청이 운영하는 직업위탁학교 중 유일하게 드론운영과를 운영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실기 중심의 흥미로운 수업을 통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진로를 찾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드론학과 3학년 김유빈 학생

드론학과 3학년 김유빈 학생

김유빈 학생은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에 오기 전까지 진로에 대해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다. 특히 태권도 선수 생활을 이어오다 부상으로 인한 좌절을 한번 겪었기에 더 그랬다. 그러나 이제는 드론학과에서 드론이라는 새로운 꿈을 만났다.

“앞으로 어떤 미래를 선택해야 하나 막막하던 차에 평소 드론에 관심이 있어 드론학과에 지원했어요. 처음에는 드론으로 정말 내 꿈을 찾아갈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이곳에서 하나하나 쉽고 재밌게 드론을 접하며 드론이야말로 내가 찾던 꿈이라는 걸 확신할 수 있었어요.”

김유빈 학생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이 자신이 꿈을 찾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한다. 금천문화예술정보학교의 드론학과가 김유빈 학생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 것이다.

“각종 장비와 기자재 등 학생들이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학교에서 지원해주고 있어서 더 바랄 게 없을 정도로 학교생활에 만족하고 있어요. 드론으로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든 해볼 수 있거든요. 드론에 관심이 있다면, 드론을 배우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드론학과를 찾아오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

신병철 사진 김동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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