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학교 ‘꿈 빛 터’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방학중학교 마을결합형 복합시설 ‘꿈 빛 터’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종심사 결과 공공건축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꿈 빛 터’는 학교 내의 빈 유휴 교실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유할 수 있는 마을결합형 문화복합시설로, 자치구와 예산을 분담하여 추진한 성공적인 첫 사례다. 또한, 학교와 지역이 소통, 연계 운영 및 협력할 수 있는 건축계획을 설계 공모에 도입하여 사용자 및 관리 주체인 학교 관계자, 학생, 지역주민, 건축사, 북부교육지원청, 자치구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사용자 참여방식의 설계를 추진했다. 내부공간은 마을 카페, 문예체활동공간, 마을극장, 방과후교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외부공간은 교사 내 음악실과 연계하여 소규모 공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을마당과 음악 마당을 설치하여 학생과 지역주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자치구에서 운영인력이 상주하여 지역주민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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