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치유정원’ 조성

남부교육지원청은 (사)한국조경협회와 협력하여 관내 4개 초·중학교에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정서 지수 향상을 위한 ‘학교치유정원’을 조성

남부교육지원청은 (사)한국조경협회와 협력하여 관내 4개 초·중학교에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정서지수 향상을 위한 ‘학교치유정원’을 조성하고 10월 25일 서울오류남초등학교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모든 학생의 정서지수 향상,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회복탄력성 함양 및 학교폭력에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학생의 정서 안정성을 높여 학교폭력을 예방한다는 점에서 기존 학교폭력 예방 사업과는 다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선정 학교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각종 수목 1,100주, 꽃 잔디, 벤치, 데크 등을 설치하여 학교당 약 5평의 ‘학교치유정원’이 조성됐다. 사업경비는 (사)한국조경협회에서 전액 부담했으며, 협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재능기부로 함께 참여했다. 학교치유정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지수를 높여 학교에서 발생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갈등과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뿐만 아니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아를 길러 궁극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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