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2회 서울교육 희망메시지 UCC 분야 수상작 * 학생 (우수상 2명, 장려상 6명) 우수상 – 너하고 싶은 거 다 해 / 육시연 (명지고등학교) 우수상 – 매일 아침 내가 향하는 곳 / 김민정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장려상 – 교육은 그래야 합니다 / 김진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장려상 – Find My Self / 이진 (남대문중학교) 장려상 – 함께가자 /… 자세히보기
“더 이상 혼자가 아냐” 민서와 현우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단짝친구다. 유년 시절부터 항상 밝고 쾌활한 왈가닥 소녀 민서는 자신과 정반대의 성향인 현우를 자신의 놀이상대, 놀림감으로 여기지만 자신의 짓궂은 장난도 모두 받아주는 현우가 싫지 않다. 그렇게 서울관내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의 서울교육과정을 함께 겪은 민서와 현우는 친구 이상의 교감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민서는 오디세이 교육과정을… 자세히보기
쟈스민의 5분 클래식 인성교육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의 아이들이 아닙니다. 그이들은 스스로의 삶을 갈망하는 아들딸입니다. 아이들은 당신을 거쳐서 왔지만 당신에게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당신과 함께 있되, 아직 당신에게 속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세요. 하지만 당신의 생각마저 주려고 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생각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몸에 집을 지어 주세요. 허나… 자세히보기
머슴 분장, 조희연 교육감 ‘배려교통문화 실천 운동’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머슴으로 분장하고, 율동을 하며 배려교통문화 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조희연 교육감은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도 “이번 ‘배려교통문화 실천운동 캠페인’을 통해 배려, 양보, 여유 있는 건전한 교통문화의식이 서울시교육청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희연 교육감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 주변에서 배려 운전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