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 변화의 한가운데 서다 류민석(용마중학교 교장) 박혜옥(서울삼성초등학교 교사) 마윤종(국사봉중학교 교사) 김경태(인헌고등학교 교사) 이정은(서울방송고등학교 교사) 코로나19 발생 5개월. 학교 교육 현장 전반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수업과 평가의 방식도 달라졌고, 교사... 자세히보기 >
원격수업 현장지원단의 제언과 대안 2020년 3월 31일, 교육부에서 등교 개학 대신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한다고 밝혔을 때 교육 현장에서 원격수업의 최전선인 ‘온라인 교실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하며 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한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글 편집 동작중학교 강... 자세히보기 >
코로나19 위기 그리고 미래교육과 생태전환교육 정건화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 서울특별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자문관) 한윤정 (한국생태문명프로젝트 디렉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환경생태교육자문위원회 위원)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크게 바꿔놓았다. 코로나19의 근본원인에 대한 성찰과 함께, 미래 사회가 어떤... 자세히보기 >
현실이 된 미래교육을 이야기하다 배영직(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유인숙(창덕여자중학교 교장) 김유정(서울과학고등학교 교사) 강윤지(서울양진초등학교 교사)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함께 막연하게 생각했던 미래교육이 눈앞 현실로 다가왔다. 특히 갑작스럽게 전국 ... 자세히보기 >
또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며 어느덧 2019년 기해년에 작별 인사를 건네야 할 때가 됐다. “지나간 옛일은 이제 되어질 일을 알게 한다”라는 옛 현인의 말처럼 과거는 의미 없이 흘려보낸 시간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열쇠다.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조희연 교육감이 지난 임기를 반추하며 서... 자세히보기 >
서울교육이 걸어온 지난 1년간의 발자취 2019년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새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서울교육이 남긴 수많은 발자취 중에서 일곱 가지 주요 뉴스를 선정하여 2019 서울교육을 돌아본다. 1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운영성과 평가 결과 발표... 자세히보기 >
‘다르게 새롭게’ 서울교육의 새로운 내일 새해에도 서울시교육청의 담대한 전진은 계속 이어진다. 2020년을 맞아 서울교육이 ‘다르게 새롭게’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 ‘책임’, ‘자치’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서울교육이열어갈 새로운 내일의 모습은 어떨까? 2020년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자세히보기 >
2020 서울교육을 견인하는 세 가지 키워드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미래교육’을 조희연 교육감 2기의 교육 비전으로 삼고 미래지향적 교육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미래교육’은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이며, 새 시대를... 자세히보기 >
서울교육 희망을 말하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교육의 나아갈 바에 대한 상(像)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정책화하여 뿌리내리게 하고 있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이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교육 가치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게 했고, 그들이 미래교육 방향과 상(像)... 자세히보기 >
세계를 품은 민주시민을 위하여 2019년 서울시교육청의 교육 비전은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혁신미래교육’이다. 이 비전 속에 세계를 품은 민주시민을 향한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오늘날 세계시민교육은 전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열린 2019 서울국제교육포럼에서는 국내... 자세히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