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건강과 안전을 챙겨요!

서울특별시교육청 5~6월 소식

여름이 다가오면 건강과 안전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더위는 몸을 지치게 하고 음식 변질을 일으키기 쉽다. 집 밖으로 나가는 야외활동이 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커진다.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식을 모았다.

진정한 생명존중 공동체를 위하여
서울학생 마음근육강화프로젝트

진정한 생명존중 공동체를 위하여
서울학생 마음근육강화프로젝트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성 저하, 우울, 자살 시도나 자해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5월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상시 발견해 전문적인 관리를 하기 위한 ‘서울형 학생 정신건강 증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자 실시되어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 학부모가 그 대상이다. 여기에 정신건강증진지원을 강화하고, 예방 관리, 상시적 상담 치료 연계, 위기 사안에 대한 후속 처리 등을 포함했다.
마음근육강화프로젝트에서는 학생 정신건강 증진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정신건강 상시 진단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보완해 상시 발견체계를 갖추고, 정서․행동특성검사 2차 연계율 향상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모든 학교에서 상시․통합적으로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고위기 사안 발생 시에는 사안이 발생한 모든 학교에 전문가를 지원해 학교 공동체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전문적이고 협력적인 지원을 위하여 학교와 병원, 위(Wee) 센터 등과 함께 협의체를 구축하여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동킥보드, 면허 있어야 운전
5월 13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

전동킥보드, 면허 있어야 운전 가능
5월 13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

학생들의 많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와 전동이륜평행차, 전기자전거 등의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안전 정책이 강화됐다. 5월 13일부터 만 16세 이상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이상의 면허가 있어야 전동킥보드 운전이 가능하도록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것. 기존에는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운전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어 사고 위험성이 무척 높았다. 실제 PM 사고는 2017년 117건 첫 통계 작성 이후 매년 증가해 2020년 897건에 이른다.
이번 개정에서는 전동킥보드 운전 시 안전모 미착용, 등화장치 미점등, 2인 이상 탑승 운전, 과로․약물 운전 등에도 벌금이 부과된다. 도로에서 13세 미만 어린이가 전동킥보드를 타도록 내버려둔 경우 부모가 벌금을 물어야 한다.
종로경찰서 교통 홍보 담당 염하은 순경은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가 보도로 주행하다가 보행자와 충돌해 보행자를 다치게 하는 교통사고를 낸 경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2대 중과실 사고에 해당되어 보험 가입 유무,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 된다”며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나 음주운전 사고인 경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되어 더 엄하게 처벌된다. 이는 미성년자도 예외 없이 처벌되므로 자녀분들의 PM 운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제 걱정 마세요! 사립유치원 급식 안심지원단 운영

서울 사립유치원 급식! 이제 걱정 마세요!
사립유치원 급식 안심지원단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급식 품질 향상과 위생적인 급식 운영 지원을 위해 ‘유치원 급식 안심지원단’ 108명을 위촉했다.
유치원 원장과 영양교사로 구성된 ‘안심지원단’은 5월부터 12월까지 학교급식법 대상에 포함되는 사립유치원 260곳을 대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해 식단 작성, 식품 온도 관리, 소독 관리, 조리공정 관리 등 급식 실무 지원에 나선다.
안심지원단은 유아 성장단계에 맞는 영양 관리, 급식 공정별 체계적인 위생 관리, 식재료 소독 관리 및 나트륨 줄이기 등의 주요 관리법을 직접 시연을 통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유치원 원장, 영양교사, 조리원 등의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진행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급식의 품질 향상을 위해 유아교육 전문가와 급식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크로스 인문학 예술·역사·철학으로 세상 읽기
2021 남산도서관 독서아카데미

크로스 인문학 예술․역사․철학으로 세상 읽기
2021 남산도서관 독서아카데미

남산도서관은 6월부터 10월까지 ‘크로스 인문학, 예술․역사․철학으로 세상 읽기’를 주제로 무료 독서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한다.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 강의 운영으로 인문 정신을 고양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1년 독서아카데미’ 사업(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에 선정되어 마련한 강좌다.
남산도서관은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성장과 지혜를 얻을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블루로 예술적 감수성이 더 중요해진 시대에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남산도서관은 독서아카데미 강의 수료 후에도 독서동아리를 조직, 읽고 쓰고 토론할 수 있는 후속 활동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성장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 1부 예술×과학,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임상빈 교수)
2부 예술×역사, 랜선으로 하는 예술과 도시 여행(노명우 교수)
3부 예술×철학, 예술을 통해 나를 발견하기(한상연 교수)
운영대상 | 서울시민 누구나
운영방법 |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프로그램 ZOOM
문        | 남산도서관 도서관 3층 독서문화진흥과(02-6911-0144)

⁄ 박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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