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여름방학을 위한 소식

서울특별시교육청 6~7월 소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코로나19로 일상은 변했지만 2021년도 중반을 넘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서울시 학생과 학부모가 슬기로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식을 모았다.

전문가와 묻고 답하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전문가와 묻고 답하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디지털 성범죄 이해도를 향상하고 학부모 입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녀 교육법을 찾기 위해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학부모 맞춤형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

‘학부모 맞춤형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디지털 환경에 접근성이 높은 자녀들이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위험을 사전 예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사회적 환경 및 신체적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쌍방향 토론・토의식 온라인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강사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묻고 답할 수 있는 그룹별 모둠 활동, 토론,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성폭력 문제 예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누구나 안전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전면 구축

누구나 안전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전면 구축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서비스로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2019년 남산도서관, 2020년 노원평생학습관, 동작도서관, 양천도서관, 종로도서관(경복궁역사 내)에 구축한 바 있으며, 2021년 7월에는 16개 기관에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스마트도서관 중 10개 관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고려하여 지하철 역사(대림역, 공덕역, 당산역 등) 내에 설치한다. 나머지 6개 관은 근린공원 및 도서관 내에 설치하여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응답하라! 노동인권!’,
체험교육 동영상으로 배우는 노동인권

‘응답하라! 노동인권!’,
체험교육 동영상으로 배우는 노동인권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체험 중심의 학교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 및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랜선으로 만나는 노동인권 체험교육 동영상-응답하라! 노동인권!’(이하 ‘응답하라! 노동인권!’)을 개발하여 관내 중·고등학교에 보급한다.
교육청에서 실시한 서울 학생 노동인권 실태조사(2018년)에 따르면, 노동인권 교육에 대하여 ‘지루하다/재미없다’라는 응답이 38.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많은 기관에서 노동인권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였으나 학생들이 노동인권을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동영상은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개발된 노동인권 체험교육 영상자료로, 학생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탐사예능 방식으로 개발되어 동기유발 자료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응답하라! 노동인권!’은 전태일기념관을 중심으로 한 ‘전태일 따라 걷기 코스’ 3편,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을 중심으로 한 ‘G밸리
미래 보기 코스’ 3편의 총 6편으로 구성된다.

|  영상자료 보는 곳

☞서울교육포털 ssem(http://www.ssem.or.kr): 수업-수업동영상 자료
☞서울특별시교육청YouTube(https://www.youtube.com/user/GoodSenNews): 학생인권·노동·성평등

서울시 모든 학생의
학습, 심리, 정서를 위한 통합 지원

서울시 모든 학생의
학습, 심리, 정서를 위한 통합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월부터 관내 모든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지역학습도움센터를 운영한다. 단위학교 교사가 직접 보충‧보정지도
활동을 하는 ‘키다리샘’ 550명을 공모·운영하며, 공립초 293교에서 ‘방학중 기초학력 집중교실’을 운영한다.
지역학습도움센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기초학력보장 3단계 학습안전망 중 마지막 단계의 ‘학교 밖 지원 체제’로, 단위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요인에 의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인적·물적 지원기관이다.

11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지역학습도움센터를 설치하고 ‘학습-정서-심리’ 통합 지원을 위해 타 센터 등과의 결합 모델을 적용하여 시범
운영한다. 지역학습도움센터는 효과적인 학생 통합 지원을 위해 ‘Wee센터와의 협력 운영’ 모델 3유형, ‘지역 유관기관 연계’ 모델 1유형을 시범 운영한다.
지역 기반의 지역학습도움센터가 설치됨으로써, 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사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역특화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학습지원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서울교육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