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맞춤식 진로교육

숫자로 보는 진로직업교육 현황

코로나19 속에서도 청소년의 미래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진로교육 정책이 다양한 형태로 기획되고 운영되었다. 2020년, 2021년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실시한 진로 관련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숫자로 알아보자.

1,735,022명

2020 진로체험 참여 초·중·고교 학생 수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실시한 진로체험에 연인원 173만 5,02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진로와 직업 경험을 해보고 미래 직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볼 수 있도록 한 진로체험은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 중 강연형에는 59만 2,574명, 대화형에는 21만 9,108명, 직업실무체험형에는 31만 3,994명, 캠프형에는 9만 5,399명, 학과체험형에는 22만 6,035명, 현장견학형에는 3만 8,181명, 현장직업체험형에는 24만 9,731명이 참여했다.

951명

꿈NUM꿈 진로 특강 참여 멘티 학생 수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매년 꿈NUM꿈 진로특강 및 진로콘서트를 실시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을 만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일과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코로나19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된 진로 멘토링에 올해 10월 1일을 기준으로 각 분야 멘토 117명이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17개교 등 총 36개 학교 951명이 멘티로 참여했다.

꿈NUM꿈 : 학생들이 가졌던 꿈을 신나는(Nice) 학교생활을 통해 고유하고 독특한(Unique) 자신만의 진로설계로 기적(Miracle)을 만들어 꿈의 진정한 완성을 이루는 서울진로교육 비전

4,585명

직업계고 개방 진로체험의 날 참여자

직업계고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학교 여건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유연하게 진행되었다. 올해 10월 1일 기준, 직업계고 개방 진로체험의 날은 직업계고 80교가 매주 수요일 운영해 총 4,585명이 참여했고, 경기기계공고 외 10개교가 운영 중인 직업계고 진로체험관 상설 운영에는 학생 1,608명이 참여했다.

7,193명

학부모 온택트(On-tact) 진로콘서트 참가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자녀 진로설계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초·중·고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총 4회에 걸쳐 영상 대면으로 진행하는 온택트 진로콘서트를 운영했다. ‘N잡러 시대에서 AI와 함께 일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 진로콘서트에는 총 7,193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전문가와 소통하며 자녀의 진로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도움을 받았다.

5개 권역

자치구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권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역 간 진로체험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자 자치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5개 권역으로 나눠 간사센터를 지정하고, 간사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대문구를 간사센터로 한 1권역은 VR을 활용한 ‘우리 마을 일터 체험’을, 광진구를 간사센터로 한 2권역은 ‘가상체험 진로체험 메타몽(Meta夢)’을, 종로구를 간사센터로 한 3권역은 ‘현장 직업체험 사전 사후 교육 앱’을 프로그램으로 개발했다. 금천구를 간사센터로 한 4권역에서는 ‘과학을 들여다보는 VR 영상 제작’을, 은평구를 간사센터로 한 5권역에서는 ‘스페셜 T.F 항공편’으로 VR 영상을 제작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경섭

서울교육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