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마 쌤들이 갈게! ‘쌤들이 간다, 토닥토닥 쌤카’

쌤카가 간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개학 전까지 긴급교육복지 집중 지원 특별 주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산하 24개 지역교육복지센터는 각 지역 교육취약 학생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긴급교육복지서비스 ‘쌤들이 간다, 토닥토닥 쌤카(이하 쌤카)’를 시행했다.

학생이 필요하다면 어디든지
쌤카는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포함한 긴급 생활물품과 집콕 독서용 도서, 보드게임, 가정학습을 위한 교재 및 교구 등 맞춤형 지원 꾸러미를 가지고 학생의 집으로 찾아가 전달하는 지원 서비스이다. 맞춤형 지원 꾸러미는 교육청 예산과 서울시교육청 민원실이 받은 포상금 500만 원을 기증한 것, 그리고 서울시교육청, 지역 교육청, 직속기관 직원들이 모은 성금 및 공무원 노조가 마련한 위생용품도 포함하여 마련했다.

학생들 만나러 교육감도 출발합니다
또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쌤카에 탔다. 조 교육감은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쌤카를 통해 학생들을 직접 만나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복지 지원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쌤카를 타고 다니며 학생들을 만난 조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감염병의 재난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소외계층 학생들의 위험을 먼저 살펴 지원하기 위한 것이 ‘토닥토닥 쌤카’입니다. ‘쌤카’는 현장 맞춤, 밀착형 교육복지 서비스로써 틈새 없이 교육취약 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쌤카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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