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다친 마음을 열어줘요 ‘Wee센터 학생 상담’

코로나19가 학생들의 정신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학생들의 우울, 불안, 무력감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 속에서 학생 관리의 어려움에 대비하고 학생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Wee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지원 및 정서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김보섭

Wee센터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Wee센터는 Wee프로젝트 기관 중 하나로 시·도 및 지역교육청에 설치되어 있다. 학교 안에서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Wee클래스, Wee센터, Wee 스쿨 세 단계로 나눠진 Wee프로젝트는 먼저 단위 학교에 설치된 Wee클래스에서 학생을 발견, 상담을 실시하고 이후 필요시 Wee센터와 연계한다. Wee센터에서는 위기학생 심리상담 및 치유, 특별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단위학교의 요청 시 찾아가는 Wee(개인)상담 및 학급 집단상담, 또래관계 개선 집단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등교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Wee센터에서는 원격수업 기간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전문상담교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 체계를 구축해놓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학생 정서지원 상담 연수를 진행해요
지난 5월 28일 성동광진Wee센터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광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4층 대강당 및 온라인 줌(ZOOM)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2020년 성동광진 Wee센터 코로나19 관련 학생 정서지원 상담인력 거버넌스 연수’를 진행했다. 관내 상담 실무자의 상담 역량 강화 및 학생지원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경험 후 심리적 고통 지원을 위한 상담 개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총 3차로 구성된 시리즈 연수 중 두 번째인 이번 연수는 관내 전문상담 교사 및 일반 교사,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 종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43명, 온라인(ZOOM)으로는 50명이 참여하였다. 온·오프라인 동시 연수 진행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연수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강의는 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인 오혜영 교수가 맡았다.

거리두기로 지친 마음을 만져줘요
종로구에 위치한 청운중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1학기 상담주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Wee클래스 운영 안내문을 각 가정에 발송했다. 등교수업을 실시하기 전까지는 유선 및 온라인 상담을 운영하고 등교수업 이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심리를 달래줄 예정이다. 지난 4월 23일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청운중학교 전문 상담교사인 허은주 교사가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5월 21일에는 역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표준화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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