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메이커 교육, AI와 융합하다

영등포고등학교 메이커스페이스 Camp 51.9

영등포고등학교는 메이커스페이스 Camp 51.9를 개소하고 민간 메이커스페이스 MA4Villag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관과 민간 기업이 만나 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Camp 51.9는 7월 25일~26일에 ‘AI 고카트 만들기 교사 사전워크숍’과 8월 7일~9일에 ‘AI 고카트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장성욱 사진 영등포고등학교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중요한 공간으로써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영등포고등학교(이하 영등포고)는 교내에 메이커스페이스 51.9를 개소하는 동시에 민간 메이커스페이스 MA4Villag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AI 고카트’라는 콘텐츠를 개발해 영등포고 및 주변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메이커 교육 모델 학교인 영등포고는 일반고 전성시대의 공유캠퍼스, 고교 학점제 선도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이공계 진학, 창업과 취업, AI 역량 향상 등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AI 고카트 만들기 교사 사전워크숍’과 ‘AI 고카트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Camp 51.9는 서울시교육청 관내 교사들의 AI 역량 함양을 위해 ‘AI 고카트 만들기 교사 사전워크숍’을 진행했다. 여기서 교육 이수를 받은 교사는 직접 수업 커리큘럼과 강의 자료를 개발할 수 있었고, 뒤이어 진행한 ‘AI 고카트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동료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


메이커 교육에 AI를 융합하여 SW와 HW의 범주를 모두 아우르는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는 데 의의를 둔 이번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관과 민간, 교사와 학생, SW와 HW가 조화를 이룰 때 하나의 훌륭한 산출물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고등학교 메이커스페이스를 총괄하는 김주현 교사는 이런 훌륭한 선순환 모델이 더욱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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