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성, 연계성으로 학생의 꿈을 품다, 공항고등학교

학교는 지역의 일부다. 그러나 기존 학교는 설계상의 문제로 인해 흔히 ‘도심 속 외딴 섬’으로 불리곤 했다. 이는 마을과 학교 사이의 ‘경계’, 그리고 그것으로 생기는 ‘단절’ 때문이다. 서울 마곡지구에 위치한 공항고등학교는 ‘마을결합형 학교’로서 개방성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학교가 지역공동체와 협력적 관계를 통해 생활속의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곳이다. 교육이 지역과 조화를 이뤄 지역주민들이 아이들을 더욱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획일적인 학교건축물의 모습은 버리고 미래 학교를 엿볼 수 있는 공항고등학교에 방문했다.

글 송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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