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흥초등학교 인공지능교육 현장

EBS 미래교육 플러스 ‘새로운 교육이 온다! 2부 <미래세대를 이끄는 인공지능교육>’

<지금 서울교육>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콘텐츠를 추천하는 <콘텐츠> 코너! 4월호에서는 4차 산업혁명 그리고 기술과 교육의 혁신이 펼쳐지는 인공지능 시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인공지능교육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EBS 미래교육 플러스 ‘새로운 교육이 온다! 2부 <미래세대를 이끄는 인공지능교육>’을 소개한다. 다양한 교과와 융합된 인공지능 수업을 실행하고 있는 학교를 찾아 미래교육의 전망을 살펴보자.

교실 속으로 스며든 인공지능교육

교실 속으로 스며든 인공지능교육

4차 산업혁명 그리고 기술과 교육의 혁신이 펼쳐지는 인공지능 시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인공지능교육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EBS 미래교육 플러스 ‘새로운 교육이 온다! 2부 ’을 소개한다. 다양한 교과와 융합된 인공지능 수업을 실행하고 있는 학교를 찾아 미래교육의 전망을 살펴보자.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의 교육 현장 역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거쳐 2025년 초·중·고 과정에 인공지능교육을 정식 도입해 점차 시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교육은 미래 기초역량 함양을 돕는 교육이라는 방향성 아래 프로그래밍(문제 인식과 해결 방법 설계 중심, 객관적 언어 사용 개념화, 논리적 순서 배열 강조), AI 원리·활용(인공지능 원리 학습), AI 윤리(인공지능의 편견과 오류 학습, 도덕 기준 선택 연습)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실제 인공지능교육이 펼쳐지는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

현재 서울신흥초등학교는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방과 후 메이커 동아리를 만들어 다가올 미래교육을 선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원리를 배우며, 데이터를 직접 입력해 자동차를 움직인다.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현재 서울신흥초등학교는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방과 후 메이커 동아리를 만들어 다가올 미래교육을 선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원리를 배우며, 데이터를 직접 입력해 자동차를 움직인다.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신흥초등학교 김희정 교장은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에 미래교육의 변화를 관찰하고 관심을 갖는 게 중요하며, 인공지능교육을 공부할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데 학교가 우선으로 나서야 한다는 생각에 이에 대비하는 교육을 하기로 했다”고 전한다.

서울신흥초등학교 김진형 교사는 “미래를 내다볼 힘을 길러주는 인공지능교육은 아이들이 지혜를 쌓아가도록 하며, 앞으로 우리 삶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인공지능교육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윤리’ 문제를 고민하는 인공지능교육 현장

‘윤리’ 문제를 고민하는 인공지능교육 현장

충남 홍남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코로나19로 늘어난 생활 속 쓰레기들을 직접 인공지능 기기로 분리, 배출하고 있다. 더불어 인공지능이 점차 발전하며 생겨날 윤리 문제에 대비해 트롤리 딜레마를 고민하는 시간도 갖는다.

충남 홍남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코로나19로 늘어난 생활 속 쓰레기들을 직접 인공지능 기기로 분리, 배출하고 있다. 더불어 인공지능이 점차 발전하며 생겨날 윤리 문제에 대비해 트롤리 딜레마를 고민하는 시간도 갖는다.

도재우 한국교육개발원 디지털교육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은 인공지능교육이 길러야 할 인재상을 묻는 질문에 “인공지능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인재, 나를 이해하고 인공지능이 나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협력적 관계로서의 인재”라고 답한다. 또한 서울신흥초등학교 김진형 교사는 “단편적인 지식을 이용하는 게 아닌, 여러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인재”라고 말하고 있다.

2025년 인공지능교육 도입, 이렇게 준비합니다

2025년 인공지능교육 도입, 이렇게 준비합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의 충분한 학습을 위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구축되어야 한다. 그래야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이 학습으로 이어져 인공지능 모델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총신대학교 사범학부 김수환 교수는 “인공지능교육의 안착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 우수한 수업 사례들을 발굴하고 보급하는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의 충분한 학습을 위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구축되어야 한다. 그래야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이 학습으로 이어져 인공지능 모델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총신대학교 사범학부 김수환 교수는 “인공지능교육의 안착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 우수한 수업 사례들을 발굴하고 보급하는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신흥초등학교 김진형 교사는 “단순하게 인공지능만 연수하기보다는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처럼 종합적으로 전체적인 교육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며, 그 가운데에서 인공지능이 발맞추어 발전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한다. 또한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일회성 연수가 아닌 지속적인 연수체계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인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소프트웨어 AI융합팀 성정숙 연구원은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은 학교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역량이 교육 내용의 질을 좌우한다”며, 인공지능교육을 위한 전문성을 갖춘 교사 양성이 필수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우선 컴퓨터교육․기초교육 등 인공지능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는 선행학습과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몰입을 이끄는 과정이 필요하다. 교육과정 개편, 교사 역량 강화, 학교 인프라 확충,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등 인공지능 수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또한 모색되어야 한다.

국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인공지능교육에 대해 다각도로 바라본 EBS 미래교육 플러스 ‘새로운 교육이 온다! 2부 <미래세대를 이끄는 인공지능교육>’은 성공적인 인공지능교육의 수업 현장 도입을 위해서 철저한 준비가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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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TV 미래교육 플러스 ‘새로운 교육이 온다! 2부 <미래세대를 이끄는 인공지능교육>’

⁄ 김미지  이미지 및 자료 제공 ⁄ EBS 1TV 미래교육 플러스 ‘새로운 교육이 온다! 2부 <미래세대를 이끄는 인공지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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