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책

우리가 시처럼 살 수 있다면. <시가 내게로 왔다> 시처럼 살 수 있다면 내 심장 소리에 대답할 수 있고, 내 마음에 한 그루 나무 같은 집을 지을 수 있으리라. “순수한 지혜, 열린 하늘, 유성들, 고동치는 논밭, 그림자들, 밤이 휘감아 도는 우주”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내 심장의 소리에 대답할 수 있으리라.

우리가 시처럼 살 수 있다면

파블로 네루다는 길을 걷다가 문득 시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고, 스무 살 무렵 김용택에게 시는 스스로 다가와 발등을 밝혀줬다. 예측 불가능한 아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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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 사이란 없다. <이상한 정상가족> 일상의 민주주의는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한다. 가족 안에서 가장 약한 사람의 아주 작은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다면 더 큰 세계에서 발전하려는 노력도 헛된 일이 될 것이다.

정상과 비정상 사이란 없다

서가를 산책하다 보면 우연히 만나는 책이 있다. 일단 제목이 눈에 확 띄는 책이다. <이상한 정상가족>도 그런 책 중 하나다. 저자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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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마법의 시간 말 사랑 칼벤 행동 행복

마법의 시간을 아시나요?

아이들은 어른들에게는 사소하게 느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통해 상처받는다. 주인공 칼벤은 이 감정을 부서진 마음으로 표현한다. 아이의 슬픔과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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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루시드폴 마음의 행로 시 아름다운 소통 아주 사적인 긴 만남 음악인 이슬의 눈

마음따라 가는 길

기억을 공유하면서 마종기 시인과 루시드폴은 과거의 아픔을 하나씩 치유해나간다. 그들은 기획자 송정희의 예감처럼, 공학도인 루시드폴은 대서양 건너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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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_교육나눔_함께읽는책

우리 옆에 있는 제제를 위하여

사람에게는 스스로 성장하는 힘이 있다. 아이들도 그렇다. 그 힘은 누군가에게 온전히 사랑받는다면 아무리 어두운 굴 속을 지날 때라도 스스로를 밝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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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_썸네일_16_수정

이름을 불러주는 것의 힘

<미오, 나의 미오>의 주인공 미오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에 배고픈 ‘작고 외로운’ 아이였다. 그러나 미오는 상상의 세계에서 어둠의 기사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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