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책

이 책의 원서 제목인 ‘로봇 프루프’는 ‘로봇으로 대체 불가능하다’는 의미로, 저자는 미래 고등교육 모델로 ‘로봇 프루프 교육’을 제시한다. 이 모델은 창의적 사고방식, 정신적 유연성으로 무장하도록 이끈다. 더불어 평생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이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역할

우리는 언제나 기술적, 사회적 변화에 교육을 향상하는 식으로 대응해왔다.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 현재의 디지털 혁명은 지금까지의 과학기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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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처럼 살 수 있다면. <시가 내게로 왔다> 시처럼 살 수 있다면 내 심장 소리에 대답할 수 있고, 내 마음에 한 그루 나무 같은 집을 지을 수 있으리라. “순수한 지혜, 열린 하늘, 유성들, 고동치는 논밭, 그림자들, 밤이 휘감아 도는 우주”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내 심장의 소리에 대답할 수 있으리라.

우리가 시처럼 살 수 있다면

파블로 네루다는 길을 걷다가 문득 시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고, 스무 살 무렵 김용택에게 시는 스스로 다가와 발등을 밝혀줬다. 예측 불가능한 아이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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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 사이란 없다. <이상한 정상가족> 일상의 민주주의는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한다. 가족 안에서 가장 약한 사람의 아주 작은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다면 더 큰 세계에서 발전하려는 노력도 헛된 일이 될 것이다.

정상과 비정상 사이란 없다

서가를 산책하다 보면 우연히 만나는 책이 있다. 일단 제목이 눈에 확 띄는 책이다. <이상한 정상가족>도 그런 책 중 하나다. 저자가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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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마법의 시간 말 사랑 칼벤 행동 행복

마법의 시간을 아시나요?

아이들은 어른들에게는 사소하게 느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통해 상처받는다. 주인공 칼벤은 이 감정을 부서진 마음으로 표현한다. 아이의 슬픔과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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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루시드폴 마음의 행로 시 아름다운 소통 아주 사적인 긴 만남 음악인 이슬의 눈

마음따라 가는 길

기억을 공유하면서 마종기 시인과 루시드폴은 과거의 아픔을 하나씩 치유해나간다. 그들은 기획자 송정희의 예감처럼, 공학도인 루시드폴은 대서양 건너 전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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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에서 뽀루뚜가의 사랑이 제제를 스스로 어둠을 극복하며 성장하게 했던 것처럼, 우리는 우리 주변의 제제를 사랑으로 감싸는 뽀루뚜가가 되어야 한다.

우리 옆에 있는 제제를 위하여

사람에게는 스스로 성장하는 힘이 있다. 아이들도 그렇다. 그 힘은 누군가에게 온전히 사랑받는다면 아무리 어두운 굴 속을 지날 때라도 스스로를 밝히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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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남긴 판타지 문학의 걸작이다. 머나먼 나라, 죽음의 숲, 어둠의 기사 카토, 돌로 된 심장 등 판타지 동화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가 큰 상상력을 요구하며,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 만큼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름을 불러주는 것의 힘

<미오, 나의 미오>의 주인공 미오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에 배고픈 ‘작고 외로운’ 아이였다. 그러나 미오는 상상의 세계에서 어둠의 기사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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