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사랑의 신인 에로스와 죽음의 신인 타나토스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배움도 마찬가지다. 한쪽에서는 전쟁에 쓸 무기 생산의 지식을 쌓고, 한쪽에서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공동체 학습이 진행된다. 에로스와 타나토스, 인간의 두 욕망으로부터 배움을 바라보고 학습자중심 교육의 본질을 되새겨본다.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다

사랑의 신인 에로스와 죽음의 신인 타나토스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배움도 마찬가지다. 한쪽에서는 전쟁에 쓸 무기 생산의 지식을 쌓고, 한쪽에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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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고지 엿보기. 학습자중심 교육의 실현과 페미고지. 학습자중심 교육에서는 누가 학습자인지를 고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는 ‘여성’ 학습자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페미고지 엿보기

학습자중심 교육에서는 누가 학습자인지를 고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는 ‘여성’ 학습자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그래서 페미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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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감수성이 충분한 분들이라면 일상에서 아래의 세 가지를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성별을 구별 지어 해왔던 모든 말과 행위들의 원인과 결과,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 우리 삶 곳곳에 존재하는 성별 불평등 문제를 민감하게 바라보고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성별에 따라 사회문화적으로 요구되는 삶의 현실, 성별이 분화된 사회를 읽어내는 눈을 기르는 것”.

함께하면 성평등은 현실이 된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위원회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국회의원 중 22%만이 여성이며, 여성의 35%가 신체적 폭력, 성폭력 혹은 둘 다 경험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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