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201910

인권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충분히 고민하지 못한 채, 조례에 의해 떠밀리듯 들어온 인권교육은 바쁘고 빠듯한 학교의 교육과정 속에서 종종 뒷전에 밀쳐지곤 한다. 이 글에서는 ‘왜’, ‘무엇을’, ‘어떻게’라는 질문을 통해 인권교육을 좀 더 가깝게 느껴보고자 한다.

인권교육에 관한 3가지 질문

8년 전, 학생인권조례의 제정과 함께 인권교육이 학교에 들어왔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학교에서 인권교육은 낯설고 불편하다. 인권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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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감수성이 충분한 분들이라면 일상에서 아래의 세 가지를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성별을 구별 지어 해왔던 모든 말과 행위들의 원인과 결과,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 우리 삶 곳곳에 존재하는 성별 불평등 문제를 민감하게 바라보고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성별에 따라 사회문화적으로 요구되는 삶의 현실, 성별이 분화된 사회를 읽어내는 눈을 기르는 것”.

함께하면 성평등은 현실이 된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위원회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국회의원 중 22%만이 여성이며, 여성의 35%가 신체적 폭력, 성폭력 혹은 둘 다 경험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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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상적으로 수립된 교육복지 정책들이 학교 현장의 인프라 미비, 잘못된 보상체제로 인해 당초 의도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운영되거나왜곡되어 학교 현장에서 거부되고 외면당하는 우를 범하기도 했다. 교육복지 사업이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희망이 되는 교육

그동안 이상적으로 수립된 교육복지 정책들이 학교 현장의 인프라 미비, 잘못된 보상체제로 인해 당초 의도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운영되거나왜곡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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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상품

아무도 교육을 상품이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입시는 상품이다. 아무도 ‘입시=교육’이라고 하지 않지만, 입시결과가 좋지 않으면 교육 실패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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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된 김구는 일제 순사로부터 “지주가 전답에서 뭉우리돌을 골라내는 것이 상례”라며 고문과 함께 자백을 강요받는다. 그 말을 외려 영광으로 여긴 김구가 “오냐, 나는 죽어도 뭉우리돌 정신을 품고 죽겠고, 살아도 뭉우리돌의 책무를 다하리라” 말한다. ‘뭉우리돌’은 둥글둥글하게 생긴 큰 돌을 뜻하는 우리말로 에 저항정신을 상징하는 말로 기록돼 있다. 해외에 박혀 있는 뭉우리돌 같은 독립운동유적지를 7회에 걸쳐 소개한다.

세계에 숨겨진 뭉우리돌을 찾아서 6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된 김구는 일제 순사로부터 “지주가 전답에서 뭉우리돌을 골라내는 것이 상례”라며 고문과 함께 자백을 강요받는다. 그 말을 외려 영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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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답초등학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화제 개최와 더불어 서울동답초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녹여내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고취시키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소통과 협력이 살아 숨 쉬는 작은 영화 스튜디오, 서울동답초와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를 소개한다.

문화예술로 실현하는 행복한 교육

서울동답초등학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화제 개최와 더불어 서울동답초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녹여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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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유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이른바 학교 밖 아이들을 보듬는 것도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이러한 이유로 문을 연 다다름학교는 교육청과 자치구가 협력을 통해 설립한 최초의 마을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다. 학생 개개인이 존중받으며 저마다의 꿈을 펼쳐가는 다다름학교를 찾았다.

대안학교의 새로운 대안

다양한 이유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이른바 학교 밖 아이들을 보듬는 것도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이러한 이유로 문을 연 다다름학교는 교육청과 자치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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